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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성병

콘딜로마 감염경로 남친이 바람피운 걸까?

by 에비뉴여성의원 강서점 2021. 4. 9.

콘딜로마 감염경로 남친이 바람피운 걸까?

포근한 봄에는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 건강관리에 비상이 걸립니다.
특히 중국에서 넘어온 미세먼지는
오염물질과 중금속이 포함되어
있어 호흡기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또한,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쉽게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뿐 아니라 바이러스 질환에도
쉽게 걸릴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 질환 중 한 종류인
인유두종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면
생식기 부근에 사마귀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를 콘딜로마라고 부르는데
갑자기 생긴 탓에 사람을 당혹스럽게
만듭니다. 콘딜로마는 대부분
성접촉에 의해 발생합니다.

그렇기에 생식기 주변에 닭벼슬
모양의 사마귀가 생기면
콘딜로마 감염경로가 궁금해집니다.
특히나 성관계를 남자친구, 남편이랑만
하는 경우라면 콘딜로마 감염경로가
더욱 궁금해지기 마련입니다.

관계 파트너가 많은 경우에는
곤지름 발생률이 높아집니다.

 

어떤 여성분은 남자친구랑만
관계를 하는데 콘딜로마가 생겨
콘딜로마 감염경로가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운 게 아닌지 알고 싶다고
글을 올린 것을 보았습니다.

 

정확한 콘딜로마 감염경로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곤지름은
성접촉에 의해 발생하며 아주
드물게는 대중목욕탕, 공중화장실
등에서 전염될 수 있습니다.

치료보다 콘딜로마 감염경로에
집중되면 안 됩니다. 곤지름은
방치하게 되면 다른 부위까지
퍼질 수 있고 크기가 커질 수도
있습니다. 자연적으로 치유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감염되었다고 해서 바로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잠복기가 있어
보통은 2-3개월 후에 나타납니다.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라면 금방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발산역 3번 출구 근처에 있는 강서
에비뉴에서는 여의사가 콘딜로마
치료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전염성도
높고 재발률도 높은 곤지름을
레이저 또는 전기소작술을 사용해
치료해드리고 있으니 여의사와
상의하시길 바랍니다.

1:1 온라인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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